
코시국으로 대면도 줄어들면서 직장회식 등 단체로 식당에서 모이는일이 더더욱 줄어든 시기인데요.
이제 거리두기 정책도 거의 폐지되는 방향으로 이제 서서히 회식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회식, 술자리때 특히 술 못먹는 사람들은 곤욕을 치룰때가 많은데요.
머리도 아프고 얼굴도 빨가지고 여러모로 티도 많이 납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유독 나만 술 먹고 얼굴이 빨가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모든 사람들은 술을 먹으면 어느정도 홍조 현상 얼굴이 붉어집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온몸의 혈관이 일시적으로 확장되어 얼굴에도 혈액이 몰리기때문인데요.
다른 사람들보다 유독 더 빨개진다면 체내에 알코올을 처리하는 효소가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
알코올은 우리 몸에 무해해지기 위하여 두차례의 반응을 거치는데요.
먼저 간에서 알코올탈수소효소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됩니다.
이 아세트알데히드는 다시 아세트알데히드탈수소효소와 반응하여 아세트산으로 바뀌게됩니다.
술이 우리 몸에 나쁜 이유는 중간 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가 몸에서 독성으로 작용하기 때문인데요.
이물질은 혈관을 더욱 확장해 얼굴을 붉게 만들고 토할것같은 메스꺼움도 느끼게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얼굴이 더 붉게 변하는 사람은 몸속에 이 아세트알데히드가 오래 축적이 되는 신호입니다.
술, 알코올 분해능력이 떨어지고 몸에서 이상반응을 더 크게 나타내는것입니다.
이런 증상, 반응이 있는 사람들은 본인이 더 잘알겠지만 과도한 음주를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술을 먹고 얼굴색 혈색에 변화가 없는것이 알코올 분해도 잘하고 술을 잘 먹는 체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얼굴이 쉽게 붉어지거나, 심장이 뛰고, 머리가 아픈 증상등은 내 몸에서 술, 알코올을 거부하는 반응중에 하나입니다.
알코올 분해 효소가 충분치않아, 독소가 쌓이게되고 몸에 맞지않는데도 지속적으로 음주를 즐긴다면 더 큰 합병증을 불러올수도 있습니다.
적당하고 건강한 음주문화로 내 몸 건강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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